지난주 코스피가 2500선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이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적으로도 중국과의 사드 갈등이 어느 정도 봉합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연말을 맞은 유통업계와 관광업계의 실적 호조가 조심스럽게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셋째주 주요 세계 경제 이벤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11월 셋째주 주요 경제 이벤트★
11월 13일 월요일
▶ 콜롬비아 휴일
11월 14일 화요일
▶ 중국 산업생산 (10월)
▶ 독일 GDP (3분기)
▶ 독일 ZEW 경제전망지수 (11월)
▶ 영국 소비자 물가지수 (10월)
▶ 영국 Carnay 영국은행 총재 연설
▶ 미국 옐런 연준 의장 연설
▶ 유로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 (10월)
11월 15일 수요일
▶ 브라질 휴일
▶ 일본 GDP (3분기)
▶ 영국 실업수당 청구변동 (10월)
▶ 영국 보너스 포함 평균소득지수 (9월)
▶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근원 소매판매 및 소매판매 (10월)
11월 16일 목요일
▶ 미국 원유재고
▶ 호주 고용변동 (10월)
▶ 영국 소매판매 (10월)
▶ 유로 소비자물가지수 (10월)
▶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활동지수 (11월)
▶ 영국 Carnay 영국은행 총재 연설
11월 17일 금요일
▶ 유로 드라기 유럽은행 총재연설
▶ 미국 건축승인건수 (10월)
▶ 캐나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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